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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산재처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6 11:06:27 조회수 939
 
 
사건개요
 
2013년 5월 팔이 부러진 중국인근로자가 상담을 신청하였다. 내용은 현장에서 근로중에 팔을 다친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업체에서 치료비정도는 부담해야 되는 것이 아니가 싶어 상담을 신청한다고 하였다.
 
 
사실확인 및 조치사항
 
먼저 팔을 다치게 된 경위를 물어보았다. 근로자는 작업중에 다친 것이 아니라, 2013년 1월 중순경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도중 회사의 공장장이 본인을 불러서 혹시 내일 작업과 관련된 업무지시 사항이 있나싶어서 공장장에게로 다가가던 도중 바닥에 얼어붙은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목뼈가 뿌러졌다고 하였다. 근로자는 본인 실수로 미끄러져 다친 것이라 산재는 생각지도 않다가 우연히 센터 직원과 통화중 이런 사실을 문의하였다. 이 근로자의 경우 관리자의 지시사항을 이행하다가 재해를 입은 경우로 산재 처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한 결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업체에 산재신청을 요청 하였으나 거절 당하였다. 하는 수 없이 센터에서는 업체의 동의없이 근로자 단독으로 산재를 신청 하였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근로자 및 업체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한 후 산재를 승인하였다. 근로자는 2개월의 요양승인을 받아 본인이 부담하였던 치료비 및 2개월치의 휴업급여를 일시불로 지급 받았다. 근로자는 치료비라도 업체에서 부담해둘 것을 기대하며 센터에 상담을 요청하였다가 치료비뿐만 아니라 2개월간의 휴업급여를 받게되어 진심으로 센터에 고마움을 표시 하였으며 주변 동료들에게 우리 센터에서 하는일을 적극 알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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