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상담사례

상담사례

미지급임금 정산 지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12.08 16:49:32 조회수 904
 
 
사건개요
 
2013년 10월 인도네시아 근로자 4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업체에서 토요일, 일요일 근무 시 연장가산수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평일근로와 동일하게 임금을 계산해 준다며 차액을 정산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요청함.
 
사실 확인 및 조치사항
 
먼저 경위를 물어보았다. 2013년 4월, 5월분 임금은 시급으로 계산하지 않고 월급제로 지급받았으며, 6월부터 시급제로 적용 받았으나, 토요일, 일요일 근무에 대해 연장가산수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이에 대한 차액임금 지급 및 월급으로 지급 받은 4월, 5월분 임금에 대해서도 시급제로 계산해 지급해 줄 것을 업체에 요청해 달라고 하였다. 근로자가 상담 당일 임금명세서를 가져오지 않아 확인이 되지 않아 근로자가 업체에 부탁하여 센터에 업체 방문상담을 요청토록 권유하였다. 업체에서는 근로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센터에 방문상담을 요청하여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업체에서 섭외한 노무사와 함께 임금명세서를 검토하였다. 임금명세서를 검토해본 결과 토요일 근로 시 연장근로로 계산하지 않은 부분과, 일요일 근무 시 일부 특근으로 처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차액을 지급토록 요청하였고 또한 4월, 5월에 월급제로 지급한 임금에 대해서도 시급으로 계산해 차액이 발생할 경우 지급토록 요청하였다. 업체에서는 차액에 대해 10월31일 까지 정산 할 테니 근로자가 제기한 임금체불 진정에 대해 취하토록 요구 하였으나, 근로자가 임금을 지급받기 전에 취하할 수 없다고 하여 센터의 중재로 10월31일 정산 받는다는 조건으로 진정을 취하토록 하고 통역원이 직접 진정서에 관련문구를 번역하여 기재하였고 근로자에게 조건부 취하이기 때문에 업체에서 약속한 날짜에 임금을 정산 받지 못할 경우 다시 진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상담을 마무리 하였다. 11월1일 근로자가 업체에서 약속한대로 10월31일에 임금을 정산 받았고 진정도 취하 하였다며 앞으로도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센터에 상담을 요청하겠다고 하였다
 
다음글 네팔 근로자 산업재해 신청 지원
이전글 부당해고 구제신청
 목록